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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찬 점장 경황이없어서 우리브리 다니던 병원에 안내 받아서 가게 되었는데 정말 침착하게 잘 안내 해주시고 아무말 없이 기다려주시고 추모를 진심으로 애도할수 있게끔 설명과 안내 잘 해주셨습니다. 아직도 우리 브리가 세상에 없다는게 믿겨 지지 않고 마음이 너무 힘들지만 지도사분께서 너무 힘들어하면 우리 애도 맘이 편하지 않을거다 진정할수 있게 도와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분에게 상담 받고 내 자식 보내는길 외롭지 않게 잘 보내길 바랍니다. 일에 대해 진정성 있게 진심을 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25-05-09 한*은
• 김진호 부점장 진심을 다해 임하신다는게 마음으로 느껴졌습니다. 첫 아이라 이렇게 보내는 것도 처음이었는데 덕분에 마음 편히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25-05-09 김*슬
• 박재완 장례지도사 처음 겪는 일이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픽업부터 하나하나 신경 써주셔서 잘 버틸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아롱이 무지개 다리 건너는 거 안힘들게 해주시고 말도 계속 해주셔서 감정도 진정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2025-05-08 전*영
• 김진호 부점장 많이 슬펐는데 차분하면서도 따뜻하게 진행해주셔서 두부를 잘 보낼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2025-05-08 최*지
• 박재완 장례지도사 박재완 지도사님 덕분에 꼼이를 좋은데로 보낼수있었던거 같아요 상세한 설명과 진행으로 정신없던 마음이 침착해질수있었어요 덕분에 잘보낸거같아요! 2025-05-08 박*열
• 박재완 장례지도사 정말 진심을 다해서 루비 가는 길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5-07 윤*혁
• 박재완 장례지도사 우리 치리 친절하게 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섬세하시고, 저희가 너무 울었는데 마음 추스릴 수 있게 좋은 말도 많이 해주셨어요.. 덕분에 마지막까지 잘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05-07 정*영
• 김동찬 점장 차분히 진행해주신 덕분에 우리 꾸꾸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5-06 천*진
• 박재완 장례지도사 일년전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늘이 딱 일년이예요. 뚱이 보낸지..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2025-05-05 이*비
• 김진호 부점장 친절하게 아기 가는길 도와주셨어요 같은 마음으로 대해주셔서 무사히 아이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5-05 박*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