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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사 명 내용 작성일 작성자
• 김동찬 점장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정성스럽게 장례를 해주신 덕분에 저희 아이 마지막을 잘 보내줄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감사했고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4-05-10 강*주
• 조수인 장례지도사 19살 신부전을 앓던 망고를 마음에 묻던 날... 현실이 아닌 것처럼 멈춰버린 듯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조수인 지도사께서 아이를 조심스레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조수인 지도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4-05-10 김*미
• 이준선 장례지도사 이준선 장례지도사님께서 진정성이 느껴지는 말씀들과 행동을 보여주셔서 우리 아이를 보내는데 마음이 편해지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좋은 곳으로 갔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행복한 앞날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24-05-09 이*현
• 박재완 장례지도사 처음 이별인데 제가 선택할 부분들 설명을 상세하게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2024-05-09 장*아
• 박재완 장례지도사 박재완 장례지도사님께서 진정성 있는 위로의 말씀과 18년간 함께한 몽실의 장례를 정성스럽게 진행해주셔서 몽실이에게 인사 잘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05-07 변*일
• 김진호 장례지도사 우리 애기 마지막 가는 길 함께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05-07 이*희
• 이준선 장례지도사 오늘 우리 강아지 13년 같이 보낸 세월이 하루만에 갑자기 끝이 나서 너무 힘들고 슬펐는데, 작아진 유골만큼 보호자분의 슬픔도 작아졌으면 하신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세세하게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장례지도사라는 직업이 심적으로도 힘든 부분이 있으실텐데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2024-05-06 김*정
• 서경선 장례지도사 서경선 장례지도사님, 4월 26일 우리 초롱이 보낼 때 친절하고 세심하게 진행해주셔서 위로가 많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4-05-06 윤*원
• 김진호 장례지도사 힘들고 지친 순간에 따스하고 차분하게 잘 이끌어 주셨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2024-05-03 임*아
• 박재완 장례지도사 20년을 같이 한 내 고양이를 보내고 힘들었는데 박재완 장례지도사님덕에 잘 보내고왔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2024-05-03 홍*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