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즈·경기도수의사회 맞손…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협력 체계 구축
2026.04.29손성일 경기도수의사회 회장(왼쪽)과 이동현 포포즈 전무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포포즈]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가 '
경기도수의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가구 증가에 따라 장례 과정에서도 수의학적 전문성과 윤리적 기준이 필요하다는 공통된 인식 아래 추진됐다.
반려동물의 생애 마지막 단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면서
장례 서비스 신뢰성과 운영 기준을 정비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포포즈는 협약을 통해 경기도수의사회와 함께 장례 서비스 전반에 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상호 요청 시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협력하며
장례 서비스의 운영 기준과 품질 향상을 위한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포포즈는 반려동물 장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절하거나 불법적인 관행을 개선하고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투명한 운영과 절차 정비를 기반으로 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양 기관은 장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검토하며
반려동물 산업 전반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례 문화의 체계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협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포포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장례 절차를 넘어 반려동물의 마지막 순간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전문적인 서비스 기반을 통해 보호자와 반려동물 모두의 권익을 고려한 장례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