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와의 마지막 순간,
어떻게 준비해야 후회가 없을까요?
언제나 곁을 지켜준 가족 같은 아이의 마지막 길,
포포즈가 끝까지 따뜻한 손길로 함께합니다.
사후 수습
아이와의 마지막 시간,
보호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장례 전 기초 수습 6단계 안내
1단계: 배변패드와 수건 준비
우선 아이의 몸에서 남아있던 배변이나 이물질이 나올 수 있으니 평소에 사용하시던 배변패드나 수건을 깔아 주세요.
사망 전 복수가 차 있거나 장기 내부에 손상이 있던 아이라면 입과 코로 혈흔이나 복수가 역류할 수 있기 때문에 수건으로 목을 받쳐 주세요.
2단계: 혀를 물지 않도록 조치
경직되기 전 혀를 물지 않도록 물티슈나 탈지면을 이용해 위 어금니와 아래 어금니 사이에 물려주세요.
사후 경직 시 혀를 물게 되어 출혈이 발생되기 때문에 예방 조치를 해 주셔야 합니다.
3단계: 눈 위에 젖은 손수건 덮기
아이가 눈을 감지 못할 수도 있어요. 이런 경우 억지로 감기지 마시고 젖은 손수건으로 살짝 덮어 주세요.
마른 손수건은 섬유조직이 안구표면에 달라붙게 됩니다.
4단계: 사후 경직 주의
사후 경직이 오면 관절들이 많이 약해지기 때문에 경직을 풀어 주신다고 만져 주시면 2차 부상을 당할 수 있습니다. 일정 시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풀리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5단계: 장시간 함께할 때 보냉
외부 상처가 없을 경우 약 48~72시간 내에는 눈에 띄는 부패가 진행되지 않지만, 부득이하게 장시간 데리고 계신다면 아이가 누울 바닥 면에 아이스 팩을 깔아 주시고 그 위에 얇은 이불이나 타월 등을 깔아 아이를 편한 자세로 눕혀 주세요.
6단계: 장례식장으로 이동
이동 중에 아이의 몸에서 잔변, 잔뇨가 흐를 수 있고,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아이 몸 보다 넉넉한 박스에 편안히 눕혀 장례식장을 방문해 주세요. 없으신 경우 담요로 가볍게 감싸 안고 오세요.
특히 목을 가누지 못 하기 때문에 목 부분은 잘 받쳐주세요.
전문가가 알려주는
사후 기초 수습에 관한 모든 것
전문 장례지도사와 수의사의 감수가 완료된 정보입니다.방문 전 준비물
필수는 아니지만, 미리 챙겨두시면 마음이 한결 편해질 거예요.
- · 아이는 담요 등으로 편안히 감싸서 데려와 주세요.
- · 평소 좋아하던 사료나 소량의 간식, 인형이나 옷을 챙겨오셔도 좋아요. (다만 화장 시 함께 넣을 수는 없어요)
- · 아이의 사진은 방문 전 요청 드리고 있어요. 추모실에 띄워드리니 소중한 추억을 5장 정도 선정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