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댓글

• 지도사 명 내용 작성일 작성자
• 이조형 장례지도사 우리 꼬맹이 장례하러 갔어요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지도사님의 말씀이 계속 마음속에 남네요... 이제는 꼬맹이없이 외롭게 살 것같다고 하니 낮에는 가을의 향기가 되어 저를 맞이해줄거고 밤엔 별빛이 되어 저를 맞아줄거라는 말씀이 너무 귀에 맴돌아요 단순한 위로의 말이 아닌 진심이 담긴 말씀이신것 같아 편안히 장례를 잘 마무리한것 같습니다. 꼬맹이를 잘 보내주신 모든 장례지도사님들 감사드립니다. 2024-10-08 이*승
• 안형헌 부점장 저희 집 강아지가 지난 목요일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강아지와 더욱 함께 있고 싶다는 마음이 많았는데, 지도사님의 따듯한 위로와 이미 반려견을 보내셨던 경험을 말씀 해 주시며 공감하는 마음을 통해 반려견을 잘 보내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 많은 옵션들 중 강아지와 집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 있을 수 있도록 좋은 옵션을 추천해 주심에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09-22 김*오
• 이조형 장례지도사 저번주 화요일에 장례했던 사람입니다. 저희를 마중나와주시던 키다리지도사님 말씀 하나하나 위로가 되고 장례식장 가는길 제 아이에게 죄책감이 너무나도 컸는데 지도사님의 말씀으로 인해 제 아이에게 정말 사랑을 많이 받기도 하고 주기도했구나를 깨달았어요 짧았던 2시간이란 시간이 위로도 컸지만 저에게 큰 깨달음과 고마움을 받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조형지도사님 2024-09-18 박*경
• 이조형 장례지도사 친절하게 응대 해주시고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아이도 잘 보내주었고 모든 분들께서 신경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동안은 저희연두 그리움에 잊지 못하겠지만 ㅠ 여러므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2024-09-16 이*란
• 안형헌 부점장 반려동물 장례는 처음 접해보았습니다. 부점장님뿐 아니라 모든 지도사님들이 조심스럽고 차분하게, 전문적인 모습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저도 금방 추스리고 마음 편히 보내줄 수 있었습니다. 아이도 편하게 갔을거 같아요. 반려동물 장례가 따뜻한 기억으로 남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08-30 김*연
• 이조형 장례지도사 장례하고 어느덧 한 달이 넘어가네요...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저희 아이 장례 잘 해주신 직원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 중에 키가 훤칠하셔서 기억에 남네요 말씀도 이쁘게 해주시고 위로가 되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24-08-24 황*호
• 안형헌 부점장 24년 8월 8일 우리 아기 이쁜이(삼색 고양이) 장례 정성스럽게 진행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장례와 화장전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연락 주시고 장례식 사진도 보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세심하고 따뜻함이 느껴져 아이를 떠나보낸 힘듦가운데 위로가 많이 되어. 무척 감사했습니다. 안영헌 지도사님 축복 받으실 거에요. 2024-08-12 고*선
• 이조형 장례지도사 노련함이 느껴지는 장례서비스 감사합니다 2024-08-07 송*석
• 안형헌 부점장 안녕하세요. 6월 15일 오후 10시 타임 예약했었던 다롱이 보호자입니다. 가족들과 다 함께 방문했었는데 장례지도사님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부모님께서 다롱이 마지막 보내는 길에 마음이 조금이나마 놓이셨다고 합니다. 저희에게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였던 다롱이를 지도사님께서도 소중하고 귀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항상 누군가의 슬픔을 지켜보시는 게 힘든 일일 수도 있는데 이 글 보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29 남*윤
• 김민식 장례지도사 5월31일에 햇살이 잘보낼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전 해주신 선생님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 성함을 몰라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외에도 새벽에도 침착하게 대응해주신 콜센터직원분과 장례절차에 함께해주신 모든 직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도 많이 슬프지만, 포포즈 덕분에 장례를 무사히 치를수 있어 위안이 되었습니다. 오래오래 반려견가족들 옆에 계셔주시면 좋겠습니다 2024-06-01 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