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댓글

• 지도사 명 내용 작성일 작성자
• 김진호 장례지도사 받아들이기 힘든 아이와의 이별이었는데 지도사님 덕분에 편하게 잘 보내준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친절하고 성심껏 설명해 주시고 정성을 다해 아이를 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24-05-14 정*아
• 김진호 장례지도사 지도사님께서 성심성의껏 우리 희망이 마지막 가는길에 친절하게 하나하나 마음으로 애기 같이 보내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집에 와서도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공기좋은곳에 친구들과 놀고 있다고 생각 하려구요.. 아무튼 많은 도움 감사드립니다. 2024-05-13 김*현
• 조수인 장례지도사 갑작스럽게 첫 장례를 혼자 하게 되어 정신이 없었는데 저보다 더 아이를 조심스레 다뤄주시고 잘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지쳐있어서 운전도 못할 상황이였는데 집앞까지 일찍와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잘추스리고 남은 아이들 잘 돌보겠습니다. 친절하고 따듯하고 저도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장례식장도 쾌적했습니다. 제가 여자인지라 여자지도사님이 와주셔서 차분하게 잘 안내해주시고 덜 긴장하며 아이 보낼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24-05-12 이*인
• 이준선 장례지도사 너무 감사합니다 2024-05-12 이*규
• 서경선 장례지도사 차분하게 진행 절차를 하나하나 잘 설명해 주시고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저의 샤넬 좋은 곳으로 보낸 거 같아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감사합니다. 2024-05-11 허*형
• 조수인 장례지도사 저희 아이 마지막 가는길 함께 배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수인 지도사님 께서 소중히 대해주셔서 아이도 편안하게 떠났을 것 같아요. 첫 이별이라 많이 힘들었는데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4-05-10 정*연
• 김동찬 점장 어느하나 부족함 없이 친절히 과정과정 임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 2024-05-10 이*아
• 김동찬 점장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정성스럽게 장례를 해주신 덕분에 저희 아이 마지막을 잘 보내줄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감사했고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4-05-10 강*주
• 조수인 장례지도사 19살 신부전을 앓던 망고를 마음에 묻던 날... 현실이 아닌 것처럼 멈춰버린 듯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조수인 지도사께서 아이를 조심스레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조수인 지도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4-05-10 김*미
• 이준선 장례지도사 이준선 장례지도사님께서 진정성이 느껴지는 말씀들과 행동을 보여주셔서 우리 아이를 보내는데 마음이 편해지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좋은 곳으로 갔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행복한 앞날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24-05-09 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