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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점 방문 후기

2023.02.29 김**

나의 동반자를 떠나 보내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인터넷 검색 후 방문했는데 시설도 깨끗하고 꼼꼼하게 처리해 주셔서 마음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ark

자연과 함께하는 작은 쉼터
포포즈 경기 김포점

피씨 서비스 아이콘 모바일 서비스 아이콘
[경기 김포점] 소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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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점]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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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점]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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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점]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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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점] 대기실-봉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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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점] 봉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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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점] 봉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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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점] 추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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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점] 추모실
소개영상 썸네일 소개영상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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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납골묘와 수목장을 통해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는 포포즈 경기 김포점입니다.

진행 중인 서비스

30kg이상의 초대형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60kg까지 가능),
픽업 서비스(동행/비동행), 꽃장식 서비스, 봉안당, 수목장 서비스, 임시 안치 서비스,
메모리얼 스톤 제작

지점 주소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애기봉로 262

영업 시간

00:00 - 24:00 (24시간 운영)

경기 김포점 이용 후기

반려동물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해 준
장례지도사님에게 고마움을 전해보세요.

공성민 점장

아이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하겠습니다.

하트 아이콘 2
이예승 부점장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겠습니다.

하트 아이콘 1
원강식 장례지도사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지도사가 되겠습니다.

하트 아이콘 3
박진우 장례지도사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듯이
이별의 아픔을 함께 하겠습니다.

하트 아이콘 1
김호인 장례지도사

내 아이라 생각하고
장례를 진행하겠습니다.

하트 아이콘 0
정진혁 장례지도사

슬픈 이별이 아닌 소중한 추억으로
진심을 담아 도와드리겠습니다.

하트 아이콘 34
김지윤 장례지도사

아름다운 이별을 도와주는 동반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트 아이콘 0
최정화 장례지도사

꼼꼼하게
정성껏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하트 아이콘 2
김대현 장례지도사

후회된 순간이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트 아이콘 30
  • 공성민 점장

    아이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하겠습니다.

    하트 아이콘 2
  • 이예승 부점장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겠습니다.

    하트 아이콘 1
  • 원강식 장례지도사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지도사가 되겠습니다.

    하트 아이콘 3
  • 박진우 장례지도사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듯이
    이별의 아픔을 함께 하겠습니다.

    하트 아이콘 1
  • 김호인 장례지도사

    내 아이라 생각하고
    장례를 진행하겠습니다.

    하트 아이콘 0
  • 정진혁 장례지도사

    슬픈 이별이 아닌 소중한 추억으로
    진심을 담아 도와드리겠습니다.

    하트 아이콘 34
  • 김지윤 장례지도사

    아름다운 이별을 도와주는 동반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트 아이콘 0
  • 최정화 장례지도사

    꼼꼼하게
    정성껏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하트 아이콘 2
  • 김대현 장례지도사

    후회된 순간이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트 아이콘 30

칭찬 댓글

  • 지도사 명 내용 작성일 작성자
  • 이예승 부점장 장례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셔서 덕분에 우리애기 아픈모습없이 편안하게 잘 보내주고 왔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2024-01-13 김*희
  • 최정화 장례지도사 친절하고 엄숙히 개범이 보내는 길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4-01-12 한*범
  • 박진우 장례지도사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다음날 카라멜을 떠나보내고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 슬픔 가운데에서 경기 김포점에 도착했습니다. 이 때 맞이해 주신 박진우 장례지도사님이었고 이후의 모든 과정을 함께해 주셨습니다. 박진우 장례지도사님께서 보여주신 존중의 태도와 진지한 말씀 덕분에 카라멜을 잘 보내주었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무언가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극구 사양하셔서 댓글이라도 남기고자 합니다. 덕분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고귀한 일을 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4-01-02 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