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댓글

• 지도사 명 내용 작성일 작성자
• 김동찬 점장 아이 장례를 너무 세심하고 마음 편안해지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마지막을 소중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밤 늦은 시간까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25-09-18
• 박재완 지도사 갑작스런 이별에 너무도 정신이 없었는데 차분하고 정갈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진행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5-09-17 박*준
• 한아름 지도사 내 가족이자 내 동생과 너무 갑작스런 이별이였습니다. 예약 연락 주시는 순간부터 차에서 내리고 장례를 다 마치고 가는 끝까지 친절하게 잘 대해주시고 편하게 잘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울고 웃으면서 잘 보내주었습니다 2025-09-17 김*진
• 조수인 지도사 이별을 전혀 생각도 않다가 갑작스레 떠나보내게 되어서 저도 부모님도 너무 정신없고 마음의 준비도 안 됐었는데, 지도사님 덕분에 좀 더 차분히 쫑이 잘 떠나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쫑이가 지금쯤 무지개 다리를 안전하게 건너고 있기를. 2025-09-16 이*슬
• 박재완 지도사 지도사님 덕분에 우리 진주 예쁜 모습으로 단장 잘하고 떠날수 있었습니다. 우리진주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9-16 김*영
• 장영수 지도사 우리순이 이쁘게 정성껏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9-16 전*식
• 박재완 지도사 첫아이여서 처음으로 아이를 보내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지만 아이를 정말 보내주려고 방문하게 되었어요 가족들과 아이를 안고 방문해서 도착하니 아이부터 챙겨주려 하시더라구요 지도사님을 처음 보았던 순간부터 아이를 보내주고 돌아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정말 많은 위로를 받고 왔어요 저희 이쁜 단비를 잘 보낼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리며 저에게 너무 소중한 단비 잘 갈수있게 따스하고 조심스런 손길로 모든 절차 하나하나 꼼꼼하고 정성스레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심한 배려에 위로 받고 마음 잘 추스리고 있어요 같이 방문한 가족들도 감사하다고 하셨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25-09-15 강*영
• 한아름 지도사 너무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고양이인데 9년밖에 살지 못해서 너무 속상하고 슬펐는데 덕분에 아이 보내는 길 조금은 마음이 놓였습니다. 2025-09-14 김*희
• 박재완 지도사 갑자기 이별할 시간도 없이 홀로 외로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우리 흰둥이 정성스런 손길로 마지막 가는 모습 정돈해 주시고 갑작스런 이별에 잘 못해준것만 생각나 미안한 맘에 눈물만 흘리는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흰둥이가 우리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살다갔을거라고 대신 전해주신 말씀이 많은 위로가 되어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10 황*화
• 김동찬 점장 17년을 키우고 끝까지 투병하다 무지개다리 건너는 우리 아기 별라,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하고 사려깊게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경황이 없는 와중에도 김동찬 점장님이 아기와 가족들을 위하고 최선을 다하시는 진심이 느껴졌어요. 작은 항아리에 담긴 아기 데리고 오면서 슬프지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2025-09-09 박*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