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댓글

• 지도사 명 내용 작성일 작성자
• 김진호 부점장 김진호 장려지도사님 저희 송이 잘 케어해주시고 설명 잘해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분한 목소리와 위로의 말씀에 힘들었지만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믿고 맡겨서 잘 보내준거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025-05-23 홍*민
• 조수인 지도사 이번에 처음 아이를 보내고 마음이 정말 힘들었는데, 정성을 다하여 애기를 보내주는 모습에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늦은 밤에 갑작스럽게 맞이한 이별이지만 조수인 지도사님 덕분에 충분히 마음의 준비 한 후 아이와 이별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5-22 박*영
• 신민휴 지도사 이번에 반려묘를 멀리 떠나 보내기위해 두번째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방문했었을 때도 신민휴 장례지도사의 안내로 잘 보냈었는데 이번에도 같은 장례지도사님이 인도 해 주셨습니다. 내 아이처럼 꼼꼼히 챙겨주시고 실수한번 없이 해주시는 모습에 또 한번 기억하고 갑니다. 언젠가 우리 곁을 떠날 8마리 아이, 그 옆에 우리 장례지도사님이 꼭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2025-05-20 최*수
• 박재완 지도사 갑작스러운 아이의 죽음에 준비할 겨를도 없이 찾아간 포포즈에서 박재완 장례지도사님의 친절하고 따뜻한 상담 덕분에 잘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경험 해보지 않으면 모를수 있는 부분들까지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아이의 마지막길을 따뜻하고 예쁘게 보낼수 있어 마음이 좀 가벼울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의 머릿속 마지막 아이의 모습도 예쁘고 편안한 모습으로 남게 된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절차에 정성스러우시고 예의를 갖춰주시는 지도사님의 손길과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2025-05-20 김*현
• 박재완 지도사 가족과의 두번째 이별을 준비하는데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이별은 너무 갑작스러워서 아무 준비도 못했는데 두번째 이별은 준비가 가능하여 포포즈의 도움을 받아 보고자 진행하였습니다. 준비된 이별이여도 역시 서툴고 부족하였는데 포포즈 박재완 장례지도사님 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도 해주시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함께 동행한 가족분들도 너무 만족하였습니다! 또 다른 가족들도 추후 함께 할수있는 포포즈가 될것 같네요!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저희 리치 아롱이 누나 만나서 외롭지않고 행복하게 지낼듯 하네요! 2025-05-19 한*진
• 김진호 부점장 오늘 갑자기 콩이가 세상을 떠나서 정신없이 신청했는데 지도사님께서 차분히 잘 진행해주셔서 콩이를 잘 떠나 보내게 되었습니다 처음 반려동물 장례식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진행하시는 동안 추가요금 강요도 안하시고 모든 부분에서 프로페셔널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게 된다면 이분에게 하고 싶습니다 2025-05-19 김*
• 김진호 부점장 오늘 갑자기 아이와 이별을 하게돼서 정신없이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정신없는 저를 대신해 절차를 전부 진행해주셨고 정성껏 설명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5-05-18 김*현
• 김동찬 점장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고 우리 달이 가는길 편하게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5-05-18 문*영
• 신민휴 지도사 갑작스럽게 맞이한 이별이라 경황이없던 중에 평소다니던 병원에서 마지막을 보내고 수습 후 안내를 받은곳 중 가까워서 선택했습니다. 눈물이 시도때도없이 나왔는데 도착부터 미리 마중나와 침착하게 안내를 시작해주셨고, 벌떡이던 마음이 조금은 안정된 상태로 아이를 잘 보내는 과정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추모시간도 제한없이 보낼수있었는데, 생화라서 예쁘게 활짝 피어있을때 보내주고 싶어서 아쉽지만 조금 빠르게 화장을 시작했어요. 저는 차마 유골상태를 보기가 힘이들어 동행한 가족들이 볼 수있도록 안내해주셨습니다. 모든 순간 정중히 진행해주셔서 함께가신 부모님도 정말 고마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덕분에 저희 애기강아지가 마지막 정리해주신 예쁜모습으로 무지개다리를 외롭지않게 건너고 있을것같아 안심이 되었습니다. 마음다해 함께해주셔서 다시 한 번 정말감사합니다. 2025-05-16 김*솔
• 김진호 부점장 아이 보내는길 끝까지 함께 해주시고 잘 해주셔서 장례 잘 마무리한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2025-05-16 서*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