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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호 부점장 안녕하세요 8/24일날 보낸 솜이 보호자 입니다 아직 마음의준비가 안됐지만 감사의 인사를 먼저 해야될거같아서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수의이런거 하나하나 고르는데 너무 오래 걸렸지만 천천히 기다려주시고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솜이가 덕분에 정말 잘갔을거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힘이 됐어요 부점장님이 해주셔서 더 믿음이 갔던거같아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2024-08-26 유*기
• 조수인 장례지도사 안녕하세요.. 8/20일 자식처럼 키운 박돌이를 보낸 보호자 입니다. 첫 반려견으로 맞아 9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하며 지냈는데 건강하던 돌이가 6개월간의 투병끝에 마지막에 너무 고통스럽게 저의 품에서 하늘에 별이 되었습니다. 떠나기전 일주일의 시간이 저에게는 떠올리기 힘든 아프고 후회되는 시간인데, 조수인 장례지도사 님의 따뜻한 손길과 정성으로 돌이를 대해 주시는 손길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날 장례를 통해서 받았던 배려는 평생 잊지 못할 거 같아요 남편과 저 함께 있던 지인들도 모두 한마음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반려인들에게 힘이되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2024-08-23 박*빈
• 김동찬 점장 8/8일 15년을 함께 한 나에 가족이자 친구인 반려견 뭉치를 보냈어요...나에 젊은시절을 같이 보내며 내가 더 많이 의지하고 사랑했지만 못해준것만 생각나네요....2년전 방광암 진단을 받고 수술이 어려워 항암치료로 잘 버텨줬던 뭉치였는데...일주일전부터 힘들어 하다가 결국엔 무지개다리를 건너마음이 아프고 힘들었지만 포포즈에서 김동찬장례지도사님을 만나 위로가 많이 됐어요~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위로에 말과 정성스럽게 진행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하게 잘하고 왔습니다~반려견장례는 처음이지만 사람만큼 엄숙하게 진행되고 시간에 구애없이 충분히 애도할 수 있게 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2024-08-22 윤*중
• 김진호 부점장 감사드립니다 2024-08-20 정*화
• 이준선 장례지도사 이준선 장례지도사님 오늘 새벽 하늘나라로 간 달이를 어떻게 장례를 치러야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달이와 우리가족을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무더운날씨에 천도가 넘는 곳에서 우리 달이 예쁜 스톤 만들어주시고 정성 더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지도사님 덕분에 먼저 간 달이와 우리 가족이 홍연으로 이어질것이라고 믿게 되었어요~손편지로 우리 가족을 위로해주신것도 감사드려요. 다른사람을 위로하는 힘든 일을 하시는 지도사님 마음건강도 항상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2024-08-18 엄*옥
• 이준선 장례지도사 이준선 장례지도사 2024-08-18 엄*옥
• 이준선 장례지도사 안녕하세요 8월12일 울아가 희망이 마지막 떠나는길 조심스럽게 온정성을 다해주셔서 울희망이 보내는길이 조금은 편안했습니다 직접 써주신 손편지에 함께 슬퍼해주시고 용기 주시고 진심으로 위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도사님 말처럼 울희망이 저희 가족의 수호천사가 되어서 항상 함께 할거라 생각할께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좋은 일만 있으세요. 2024-08-15 김*자
• 조수인 장례지도사 아이가 마지막으로 가는 길 좋은곳으로 갈수있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처음으로 아이를 보내는 거라서, 참 힘들었는데 저희 뿐만 아니라 저희 아이도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수인장례지도사님이라면 편히 맡길수있었던것같습니다 . 다시한번 너무 감사합니다☺️ 2024-08-14 방*희
• 김진호 부점장 항상 정중한 태도와 친절한 설명덕분에 샤넬 잘 보내줄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D 2024-08-14 김*준
• 이준선 장례지도사 아톰이 보내는데 데리러 와주시고 아이 보내는게 처음이라 많이 복잡하고 어려울 것 같았는데 어렵지 않고 부담 되지 않게 잘 도와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챙겨 주시고 장례지도사님 말투도 너무 편안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말 가족 보내듯 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았어요.. 손편지도 감사합니다 2024-08-14 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