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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사 명 내용 작성일 작성자
• 조수인 장례지도사 16일 늦은 시간에 장례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해주시고 정성스럽게 저희 아기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을 포포즈 조수인 장례지도사님과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저희 아기 너무 이쁜 모습으로 보내주었습니다. 2024-07-29 곽*영
• 신민휴 장례지도사 지난 수요일 저희 이루 보내드리는 거 부탁드렸던 이루 보호잡니다 이제야 신민휴 장례지도사님 따뜻한 손편지 확인했어요 저는 아직도 이루가 너무 그립습니다 그래도 정성을 다해 우리 이루 보내주셨던 신민휴 장례지도사님께 감사의 마음은 꼭 전하고 싶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2024-07-29 이*봉
• 김진호 부점장 김진호 부점장님 감사합니다. 2024-07-29 정*욱
• 김진호 부점장 아이가 밤에 떠나서 잠도 못 잔 상태로 계속 눈물이 나 정신 없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중하고 정성스럽게 대해 주셨습니다. 너무 작은 새라 스톤도 어렵겠단 말씀에 또 한번 먹먹했지만, 그래도 진심어린 위로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심한 배려 덕분에 우리 초코 잘 보내 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4-07-28 김*형
• 서경선 장례지도사 첫 반려견이라 정보도 부족하고 장례 또한 처음이었는데 서경선 장례지도사님 덕분에 마음 편하게 아기 보내주고 왔습니다. 소중하고 조심스러운 손길로 꿍이 마지막가는 길에 단장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마지막에 인사드리는데 정말 눈물이 왈칵 날 뻔했습니다. 꿍이가 덕분에 편안하게 무지개다리 건널 수 있을 거 같아요! 장례 절차 도움주셨던 관계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두들 복 많이 받으셔요! 2024-07-26 박*은
• 김동찬 점장 늦은밤에 떠나서 급하게 예약 후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일찍 온걸 아시고 예약시간보다 빨리 준비해주셨어요.차근차근 설명 해주시면서 우리 두유 장례를 잘 치룰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장례 다 치르고 나오니 비오던 하늘이 맑게 개면서 두유가 좋은곳으로 잘 간거같다며 위로의 말씀을 해주신 덕분에 제 맘도 조금은 편하게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아직은 힘들지만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스톤을 보면서 잘 보내주려합니다.마지막 가는길 잘 치뤄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7-26 조*정
• 이준선 장례지도사 건강이가 투병생활중에 떠났지만 이렇게 갑자기 가버릴줄 몰라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준선지도사님이 잘 인도해주신 덕분에 저희 건강이 잘 보내줄수 있었습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아프지 않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덕분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2024-07-18 서*현
• 이준선 장례지도사 이준선지도사님 소리보호자 입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재방문이지만 아이를보낼때는 정신도없고 놓치는부분도많지요... 지도사님이 꼼꼼히설명해주시고 마지막보내는길 후회하지않도록 챙겨주셧습니다. 땀을흘리면서 아이 조심스럽게 대해주시고 사랑받은 아이라 말씀해주시고 그때는 아무것도들리지않앗지만 지금은 그말씀들이 위로가됩니다. 우리아이소풍가는길 정성을다해 배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07-17 정*주
• 서경선 장례지도사 애기가 갑자기 떠나서 정신없었는데 차분하게 장례진행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4-07-15 김*성
• 조수인 장례지도사 키키 마지막을 소중하게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같이 슬퍼해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 받았습니다. 키키에 마지막에 함께 있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함께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024-07-15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