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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선 장례지도사 비가 많이 오는날 갑자가 간 우리 고슴도치 망고를 성심성의껏 같이 보내주신 지도사님 넘 감사했습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너무 찬찬하시고,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희 망고는 좋은곳에 간것같아요. 저희 아이 꿈속에 나와 인사를 했다고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2024-06-30 정*은
• 서경선 장례지도사 어제 겨울이를 황망하게 보낸 보호자입니다. 저의 첫 고양이였고, 건강했던 아이가 낮잠 자던 중 돌연사를 해서 황망함을 주체하지 못했는데…. 서경선 장례지도사님께서 우리 겨울이 가는 길 외롭지 말라고 염도 해주시고. 정성스럽게 다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전히 우리 겨울이 생각만 하면 마음이 주체가 안 되지만… 도와주셔거 좋은 것 갔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24-06-29 김*진
• 이준선 장례지도사 이준선 장례지도사님!! 둥이의 마지막을 정성껏 배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둥이도 분명히 이준선 장례지도사님께 감사한 마음 가지고 무지개 다리 건너서 지금은 신나게 뛰어다니고 있을꺼예요. 무지개 다리 건너가는 아가들의 마지막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6-28 권*란
• 신민휴 장례지도사 안녕하세요 신민휴 장례지도사님 봄이 보호자 입니다. 장례식장 가는길 밤길 운전 중 타이어가 펑크가나 예약시간이 다가와 다급한 마음으로 전화를 드렸는데 차분하게 응대 해주시고 고장난 차가 있는곳 까지 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예약시간이라 자정이 넘는 시간까지도 봄이가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봄이를 떠나는 마음이 조금더 편안했던거 같습니다. 동물 장례는 말만 들었지만 직접 경험해보니 하늘나라로 가는 동물도 동물이지만 같이산 가족들의 마지막 위안이 되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봄이의 장례를 훌륭한 분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24-06-26 김*훈
• 이준선 장례지도사 아롱이 보호자 입니다. 지도사님 덕분에 편안하게 보낼 수 있어 너무 감사한 하루였어요. 가족 모두 우리 아롱이 복이 많아서 보내주시는 분도 좋은 분을 만났다고.. 너무 감사한데 오히려 지도사님께서 마지막에 작은 생명 끝까지 책임지고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해주신 말씀이 마음에 오래 남아요. 지도사님께서 땀흘리며 만들어주신 스톤 잘 보관하며 아롱이와 함께 지내고 있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2024-06-25 이*안
• 김진호 부점장 꼬냥이 보호자입니다. 쓰라린 아픔을 안고 방문한 저희를 위로해주시고 꼬냥이가 마지막에 멋진 모습으로 무지개 다리 건널 수 있도록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꼬냥이 이쁜 옷 입혀서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추억할 수 있게 정성 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2024-06-24 강*진
• 서경선 장례지도사 정신이 없었던 저희 가족을 위해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저희 양희 마지막 모습도 보여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2024-06-24 김*형
• 김진호 부점장 김진호 부점장님 따뜻한 위로와 친절배풀어 주셔서 츄츄가 마지막길 좋은 곳으로 갈수 있었어요. 부점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06-23 정*혁
• 조수인 장례지도사 하양이 엄마예요. 오늘 하양이를 보내주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조수인 지도사님의 위로의 말씀과 정성스러운 손길로 우리 하양이를 편안하게 보내줄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정성을 다해 하양이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2024-06-23 임*연
• 김진호 부점장 편안한목소리로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을 잘해주시고 봉숙이가 존중받으며 끝까지 잘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24-06-22 윤*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