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여 아이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보호자님께서 방문하였을 때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경기쪽 동물병원에서 일할 때 포포즈가 병원으로 홍보 차 인사 오셔서 포포즈라는 장례식장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본가로 돌아와 첫째 아이 건강이 악화되어 미리 장례식장을 찾아보다가 김해점이 근처에 있는걸 보고 여기다 싶었어요많은 사람들의 리뷰를 보고 울기도 했었는데 아이가 정말로 별에 가게 되니 이제 내 차례구나 싶었어요...별에 가게 된 날 예약을 하니 전화가 왔고 예약 확인과 함께 아이 사진도 보내놓고 다음날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마스코트인 귀여운 핫도그도 만났어요ㅎㅎ지금은 임시함에 넣어 함께 왔지만 내일이면 직접 만질 수 있는 스톤으로 다시 볼 수 있게 되네요장례 모든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너무 슬펐지만 그 모습마저도 우리 아이의 모습이니까요감사합니다 :)
우리 고양이의 마지막 길을 김수연 장례지도사님 덕분에 잘 배웅할 수 있었습니다. 휴게공간도 편안하게 마련되어 있었고, 예약제로 운영될 만큼 많은 가족들이 찾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미안함과 슬픔으로 복잡했던 마음도 조금씩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순간을 따뜻하게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약 확정 전화 주셨을 때도 정말 친절하셨는데애기 장례를 치르러 방문하니 직원분들 모두 너무 따뜻하시고 정성스럽게 대해주셔서 큰 위로가 되었어요장례식장으로 가는 길은 너무 슬프고 힘들었지만우리 애기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어요저희 애기를 좋은 곳으로 잘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리고 강아지가 너무 착하고 정말 귀여워요
작디작은 아기때부터 16년넘게 가족처럼 귀하게키웠습니다. 매순간 최선을 다해서 키웠다고 믿어서보내는 순간이 오면 되려 담담하게 보내줄거라 생각했는데 떠나는 순간까지도 걱정하지말라는듯 하루아침에 갑자기 떠나버려서 슬프다가 실감나지 않다가를 반복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장례지도사분들이 귀하고 세심하게 살펴봐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아롱이의 마지막길이 슬프지만은 않았으리라 믿습니다. 돌아온 집안은 허전하지만 포포즈에서 세심하게 따뜻하게 귀하게 대해주신 부분과 위로는 오래도록 잊지못할것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롱이가 무지개다리를 잘 건너갔겠죠..
가족이었던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는 것은 너무 마음아픈일입니다. 2015년에 열세살 시츄. 2020년에 포메와 이별했지만...2026년 봄..16살 강아지동생과이렇게 이별을 하게되었습니다ㅠ 갑자기 떠나게되어서 동물병원에서 황망한 마음으로 포포즈를 향했습니다. 인사할 시간도 주시고, 저희가 아무것도 못챙겨왔는데..화장이 진행되는동안 대기실에서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떠난지 한달이 되어서야..글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