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스랜드로 여행을 떠난 아이들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했던 행복한 순간들을
따뜻하게 기억하고 추억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소중한 하루하루를 지냅니다.
블리스랜드는 따뜻한 기억 속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머무르는 곳입니다.
소중한 아이들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블리스랜드로 편안히 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그곳에서 따뜻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포포즈 프렌즈를 소개합니다.
블리스랜드에 도착한 친구들이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어.
블리스랜드에서 모든 일은 내가 다 알고 있으니까
무엇이든 궁금하면 내게 물어봐줘.
자정이 되면 포포즈에 도착한 친구들을
블리스랜드로 안내하지.
링키의 꼬리로 가족과의
인연이 끊어지지 않도록 해 주기도 해.
같은 말 두번 하지 싫으니까 잘 따라오도록 해!
(링키 : 말은 저렇게 해도 엄청 따뜻한 애니까 걱정마)
전 보호자가 보낼 편지들이
블리스랜드에
잘 도착할 수 있도록 열심히 배달하고 있어요.
“별똥별데이“ 때 미처 별이 되지 못한 편지들을
찾아주는 역할도 해요.
아직 편지를 받지 못하셨나요? 제가 빨리 찾아드릴게요!
사랑스러운 포포즈 프렌즈가 소개하는
블리스랜드의 풀 스토리도 기대해 주세요.
*포포즈 홈페이지를 통해 곧 공개됩니다.
‘걸어온’은 블리스랜드로 여행을 떠난
소중한 아이와의 추억을
따뜻하게 간직할 수 있도록
준비한 개인 온라인 추모관입니다.
아이와 함께했던 아름다운 순간들이
언제나 마음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블리스랜드에서 친구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아이의 모습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