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과 나무 사이 잔디 위로 아이의
유골함을 안치하는 공간입니다.
보호자의 사랑이 깃든 자리에서, 아이는 언제나
따스한 햇살 아래 평온하게 쉴 수 있습니다.
구분 | 아이를 기억하는 방식 | 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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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안당 | 실내 공간에 유골함을 안치 | 전 지점 |
수목장 | 나무 곁에 유골함을 안치하여 자연과 함께 숨 쉴 수 있도록 함 |
경기 김포점, 경기 화성 2호점 |
잔디장 | 푸른 잔디밭에 유골함을 안치하여 자연 속에 머무르게 함 |
경기 김포점, 경기 화성 1호점 |
산골장 | 흙에 유골을 흩어, 자연으로 스며들게 하는 방식 |
전 지점 |
기억 머문 담 | 이름과 이야기를 새겨 추억과 함께 추모하는 방식 |
경기 광주점 |
블리스 스톤 | 아이의 유골을 이용해 만든 스톤을 통해 추억할 수 있는 방식 |
전 지점 |
Avere | 포포즈만의 디지털 추모 공간으로, 아이와의 기억을 이어가는 방식 |
경기 광주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