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다 반려동물 장례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장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한민국 최다 반려동물 장례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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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1호점
이런 이별이 처음이라 아무것도 몰랐는데, 화성점에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최호연 점장님 직접 마중부터 배웅까지 해주시고 덕분에 아이를 가족들과 잘 보낼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경기 김포점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품격있는 장례여서 아이 보내는데 덜 힘들었고 진행해주신 장례지도사님도 너무 친절히 품위가 느껴져서 너무 잘 결정했다고 느꼈고 혹 결정하시는데 망설이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 반려동물주의 선택에 모두 따라 주셔서 편히 장례식 하세되어 귀사측과 우리깨비 편한길 가게 품위와 예의로진행해주신 장례지도사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예승지도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손글씨 엽서와 내용 감동 이었습니다 이곳 적극 추천합니다경기 광주점
기사님부터 정말 모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요.덕분에 아이 잘 보내주고 왔어요. 시간도 충분하게 주셔서 기도도 충분히 하고 마지막으로도 아이 한번 더 인사시켜주셔서 감사했어요. 간식도 아이랑 같이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뼈도 작은조각까지도 유실되지 않게 다 골라내주셔서 아이 온전하게 제가 품고 가네요 감사합니다.뚜바야 뚜이 뚜까 뚜아 만나서 영원히 행복하게 잘지내라 모든 아이들이 천국에서 행복하기를 !! ♡경기 화성 1호점
친구 추천으로 포포즈를 찾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정성스러운 서비스 덕분에 마지막 인사를 편히 나눌 수 있었습니다.경기 김포점
오늘 강아지별로 떠난 막둥이를 보내주려고 방문했습니다. 사실 반려동물 장례는 처음이라 모르는것도, 확인하고픈 것들도 많았는데 박진우 담당자님께서 친절히 모든 과정을 잘 도와주셨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장례 잘 치룰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세종점
아픈 마음에 부점장님에 편지가 위로가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경기 양주점
아이가 입원 해도 살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는 말에 마지막을 병원에서 보내느니 집으로 데려온 게 여전히 그게 맞았었는지.. 무거운 마음이네요 그렇게 마지막을 보내줬어요첫 상담 부터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그 무거운 마음이 조금은 덜어졌던 것 같아요 추모실에 들어가 수의를 입고 꽃에 둘러쌓인 아이를 보니 생전 모습이 떠오르듯 너무 예쁘구나 했어요이제 다시 보지 못한다는게 실감이 안날정도로요 너무 예뻤어요 화장이 끝나고 마지막 곱게 보자기에 싸주신 유골함을 받고.. 인사를 받고 나왔어요장례라는게 죽은 아이를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남은 가족들의 마음의 슬픔을 덜 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나 하고 여러분들을 보고 느꼈어요감사합니다세종점
평소 이런 거 잘 안남기는데 감사 인사를 꼭 남기고 싶어서 회원가입도 했습니다 서경선 지도사님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떠나가서 경황이 없었는데, 우리 누렁이 마지막 가는 길 성심성의껏 함께 해주셔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직 많이 슬프지만.. 마지막 가는 길 포포즈와 지도사님 덕분에 잘 마무리 해준 것 같아 많은 위안이 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경기 광주점
별이야, 10년 동안 내 옆에서 기쁨을 줘서 고마워. 네가 없으니 집이 너무 조용하고, 아직도 너랑 산책 나가던 생각이 나. 아플 때 조금 더 잘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지만, 이제는 아프지 말고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뛰어놀길 바래. 별이의 마지막을 이예승 지도사님께서 따뜻하게 진행해 주셔서 진짜 큰 위로가 됐어. 감사드립니다.세종점
"아침에 바로 예약하고 사탕이를 데리고 갔는데 가자마자 밖으로 나와서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진심이 담긴 위로를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아내의 말까지 세심하게 다 들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맘 편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우리 꽃사탕이가 편하게 잘 간것 같습니다.돈이 그렇게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나의 동반자를 떠나 보내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인터넷 검색 후 방문했는데 시설도 깨끗하고 꼼꼼하게 처리해 주셔서 마음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