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예약신청

* 예약신청을 위해 보호자와 반려동물의 정보가 필요합니다.

      • 비회원 예약 시 동의

  • 방문일

    방문 시간

    • 오전

    • 오후

      • 오전

        오후

    지점 선택

    • 지점명
    • 지점 주소주소 영업 시간영업시간
    자세히 보기

  • 빠른 예약

    쉽고 간편하게 예약 가능

    보다 빠르게 예약이 확정됩니다.

    장례의 모든 것 가까운 지점 찾기
  • 날짜 방문일 선택
  • 시간 방문 시간 선택
  • 지점 방문 지점 선택

주소 검색

*입력한 주소는 마이페이지 > 회원 정보에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고객님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을
안내하기 위해 확인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지점 주소

영업 시간

지점 정보 보러가기지점정보보러가기

반려동물의 마지막 순간,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장례를 진행해 주는
포포즈의 장례지도사 입니다.

반려동물의 마지막 순간,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장례를 진행하는
포포즈의 장례지도사 입니다.

  • 지점 지도사명 내용 작성일 작성자
  • 경기 김포점 정진혁 장례지도사
    레오 우리와 함께해줘서 고마워 행복을 주어서 정말 고맙다 사랑해 우리 레오 우리 사랑
    2025-10-14 박*늘
  • 경기 김포점 정진혁 장례지도사
    미니 가는길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니야 잘가 꼭 다시만나자 사랑해❤️
    2025-10-14 신*헌
  • 경기 김포점 원강식 장례지도사
    동물의 장례임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시고 정성을 다해주셔서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원강식 지도사님 감사드립니다.
    2025-10-13 최*은
  • 경기 김포점 김지윤 장례지도사
    쫑아 사랑해 ♡ 쫑이 만나서 엄마는 너무 행복했어 ♥ 쫑이도 엄마랑 살면서 행복했지? 우리쫑이 나중에 다시 만나자 ♡ 너무너무 사랑해 ♡ 안녕
    2025-10-13 차*윤
  • 세종점 조수인 장례지도사
    저희 제롱이가 갑작스럽게 고별로 떠나 경황이 없었는데 섬세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애기 잘 챙겨쥬신 덕분에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5-10-13 손*지
  • 경기 김포점 김대현 장례지도사
    우리 애기같은 젤리 이젠 아프지말고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 항상 우린 젤리곁에있어 사랑해
    2025-10-13 정*아
  • 경기 김포점 사승봉 장례지도사
    급하게 찾아왔는데 깔끔하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위로됬습니다. 구름이 가는길 잘 모셔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25-10-13 오*혁
  • 경기 김포점 정진혁 장례지도사
    우리 하치 우리랑 사느라 고생 많았고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행복하게 잘살고있어 보고싶다 사랑한다 하치야
    2025-10-13 박*범
  • 경기 김포점 사승봉 장례지도사
    우리착한천사 아기토끼왕자님 둥이야 많이힘들었지.. 미안하다고 해서 미안해 사랑한다고 해서 미안해 너무나도 사랑해 내새끼.. 너무보고싶어.. 누나가 아프게해서 미안해. 우리둥이마음 몰라줘서 미안해.. 우리둥이표현 몰라줘서 미안해.. 못해줘서 미안해.. 너무 어리석어서 미안해.. 너무 나쁘게굴어미안해.. 욕심으로 스트레스줘서 미안해… 우리둥이가 세상에서 제일 착하디 착해서 누나가 하는거를 다 받아주고 들어주고 기다려주고 기회주고 묵묵히 다지켜봐주고 받아주고 옆에있어주고 미안하다고 할 자격도 없는데 어떡하지 어떻게 이렇게 우주같은 사랑을 줄수가있어 아기야.. 독을줘도 날 믿고 먹어주는 우리 둥이 우리둥이 왜이리 바보같이 착할까.. 둥이야 너무나도 사랑하는 내심장 내젊음 내사랑 내아기 우리아기 꼭 다시만나 사랑해 영원히 내사랑 내영혼의단짝 내소울메이트 내전부 꼭 다시 만나 사랑해 2025.10.11
    2025-10-13 서*희
  • 세종점 조수인 장례지도사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열심히 알려주셨고요 마지막 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0-13 손*현

포포즈 장례지도사 후기

2023.02.29 김**
2023.02.29 김**

나의 동반자를 떠나 보내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인터넷 검색 후 방문했는데 시설도 깨끗하고 꼼꼼하게 처리해 주셔서 마음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