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댓글

• 지도사 명 내용 작성일 작성자
• 김지윤 지도사 김지윤 지도사님. 저희 가족의 첫 장례를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리 아이 하늘나라로 잘 보냈습니다. 2025-09-02 전*실
• 이예승 부점장 똘이야. 엄마 옆에서 늘 함께 있어줘서 정말 고맙고, 하늘에서는 건강하게 잘 있어. 만나자 사랑해 2025-09-02 김*임
• 정진혁 지도사 새벽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편히 갈수 있도록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9-02 오*정
• 정진혁 지도사 공주야 엄마야 사랑해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2025-09-02 이*훈
• 정진혁 지도사 홍시가 마음 따뜻한 지도사님 만나서 편하게 고롱고롱 자면서 갔어요 잘가 홍시야 미안해 사랑해 우리 또 만나자 2025-09-02 이*은
• 정진혁 지도사 예쁜 아이, 예쁘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9-01 최*영
• 원강식 지도사 우리 아기 리코 정성스럽게 지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9-01 배*나
• 원강식 지도사 리오 마지막 편안하게 잘 진행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01 허*정
• 김지윤 지도사 흰둥아. 엄마가 너를만났어 너무행복했고. 우리흰둥이 사랑했지만.강쥐혀아 들 누나때문에. 표현을많이못했어 ㅠㅠㅠ다음에만날때는 정말 정말 사랑할께. 김흰둥. 꼭위에서 우리가족만났어. 같이있어야해. 그래야 엄마가 너희들 찾을수있어. 많이많이 사랑했고. 고맙왔어 잘 가라 김흰둥 나의소중한 강쥐아들 ㅠㅠ 2025-09-01 김*경
• 김지윤 지도사 안녕, 땅콩아 우리 땅콩이 무사히 햄스터 별로 가고 있니? 우리 땅콩이가 햄스터 별에서 안 아프고 건강하게 잫지내면 좋겠어. 우리 땅콩이가 약간은 소심하지만 그래도 거기에서 많은 친구들 잘 사귀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길 바라. 땅콩아, 1년 반이라는 시간을 함께 해줘서 고마워. 많이 힐링도 받고 즐겁고 행복했었어. 그리고 미안해. 많이 신경써주지 못하고 아픈 것도 뒤늦게 알아서... 얼마나 아팠을까.. 아픔을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미안해, 정말.. 그러니까 거기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해야해. 알았지? 정말 미안하고 너무나 사랑해, 거기에선 행복하길 바라. 우리 소중하고 귀여운 땅콩이. 사랑해, 누나이자 엄마가❤️ 2025-09-01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