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점 이용 후기

• 감사했습니다.따뜻한 분위기로 아이 잘 보내주었습니다.
  여름****
• 10시 예약으로 방문했지만 9시 40분 도착 후에도 10시 20분이 넘어서야 상담을 시작할 수 있었고, 상담 중 여직원분은 "40~50분까지는 화장 절차를 시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염습 과정에서는 남직원분이 장례 지연을 사과했지만, 여직원분은 오히려 10시 예약을 선택한 저희의 책임처럼 언급하였습니다.10시 38분에 추모를 시작했으며, 11시에 여직원분이 와서 이제는 화장해야 된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충분한 시간과 예우를 받지 못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기독교식 추모 요청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으며, 유골 포장 상태도 부실해 홈페이지 안내와 달랐습니다. 막내 동생을 보내는 중요한 순간에 불성실한 대응과 진행으로 깊은 상처를 입었으며, 이런 운영 방식은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해***
• 4월 21일 우리 아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장례식장을 미리 알아보고 마음의 준비를 했었는데도 막상 닥치니 당황스럽고 마음을 추스르기가 힘들 더라구요..그래도 직원분들이 모두 함께 해주시고 또 추모실에서 새벽이와 함께했던 시간들을 이야기하며 마음을 달래고 웃으며 보내줄수 있었습니다.울 아들이 너무 울어서 걱정했는데..이곳에서 새벽이를 예쁜 모습으로 보내줄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이야기를 하네요..감사합니다!!
  10*****
• 15년간 함께 살던 동생같던 바바가갑작스럽게 떠나 경황도 없이 정신없이 도착했지만친절하고 체계적으로 성심성의껏 도와주셔서 편히 보낼수있었던것 같습니다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바바를 조심스럽고 정성스럽게 귀하게 대해 주셔서 감동이였습니다바바의 마지막 배웅을 아름답고 귀히 보낼수 있게,꽃길건너 무지개다리 잘 건널수있게 도와주신포포즈 화성점 관계자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hm*****
• 우리 강아지 갑자기 무지개다리 건너서 경황없이 장례식장 가게되었어요 추모하고 애기랑 마지막 인사하고 여자직원분이 자기 불러달라고 했어요 애기보면서 울고 인사하고 잘가라고 보내고 여자직원분 불렀더니 불친절한 말투로 아니 잠시만 기다리시라구요 하시면서 응대하시더라구요 슬퍼하는 유가족한테 왜그렇게 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반려동물 다른 애기도 키우고있는데 먼훗날에 장례치르게 되면 이런 불친절한 직원이 있는곳에는 다시 가고싶단 생각이 안들것같아요 직원교육다시하셔야하는것아닌가요
  wo*****
• 일주일전에 갑작스레 순돌이 동생을 보내고 마음의 정리도 안됐는데 다시 맞이한 이별에 너무 경황이 없었는데 포포즈에서 너무 예의있고 친절하게 소중하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순돌이 너무 예쁜아이라고 말씀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감동이였습니다… 첫아이 보낸곳에서 순돌이동생을 보냈는데 너무 별로였어서 다니던 병원추천으로 포포즈로 왔는데 순돌이의 동생도 포포즈에서 보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쉬워요…비오는날 누군가 차에 태우고와서 전봇대에 버리고가 우리품으로 왔다가 비오는날 제품에서 떠난 사랑하는 순돌이의 마지막도 사랑스럽게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으항****
• 15년을 함께한 우리 막둥이 가는 길, 후회하지 않게 보내주고 싶어서 많이 알아보고 방문했습니다.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세심히 안내해주시고 동물, 가축이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대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했어요 .. 🙏🏻다 끝난 이후, 집에 돌아가는 길에 부모님께서도 너무 만족스러웠고 주변에 혹여나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친구들이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다고 하실 정도였습니다.모든 과정 김성민 지도사님께서 함께 해주셨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후회없이 웃으며 마지막 인사도 충분히할 수 있었어요정말 감사합니다.
  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