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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사 명 내용 작성일 작성자
• 박재완 지도사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정성스레 챙겨 주신 장례지도사님 덕분에 마음 편히 마지막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저희 복이 마지막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12-09 김*민
• 김진호 부점장 오늘 저희 구름이 가는데 정성을 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12-05 이*석
• 조수인 지도사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우리 다람이의 마지막 가는 길을 따뜻하고 소중하게 보듬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신없는 와중에도 하나하나 곁에서 챙겨주시고, 충분히 애도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주셔서 다람이와 마지막 인사를 오래 나눌 수 있었습니다. 털 하나하나 공들여 빗어주시고, 수의도 조심스레 입혀주시고, 모든 과정에서 최선을 다해 다람이 가는 길을 위로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호자로서 죄책감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순간에도 좋은 말씀으로 위로해주셔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었습니다. 포포즈를 장례식장으로 선택해서 너무도 다행이고,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23-11-25 전*민
• 김진호 부점장 감사합니다! 위로도 많이 됐습니다! 까꿍이 좋은곳으로 편안하게 보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2023-11-24 최*국
• 김진호 부점장 너무 갑작스러운 이별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저희 까꿍이 마지막을 너무 이쁘게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한테 정말 소중한 친구였는데 선생님이 해주시는 한마디가 위로가 된거 같아요!! 저희 까꿍이를 염해주실때 세심한 손길은 정말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감사한 마음이 큰거 같아요 다른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애기 보러 가도 마음이 편해졌던거 같아요...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말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짧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까꿍이도 좋은 친구들 만나서 잘 놀고있을거 같아요 마지막을 함께 지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포포즈를 선택한게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 좋았던거 같아요 까꿍이 마지막을 지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3-11-23 최*은
• 김진호 부점장 김진호 선생님! 국수가 깨끗하고 편안하게 무지개 다리를 건널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돌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11-19 정*선
• 김동찬 점장 픽업 서비스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정말 무엇 하나 빠짐없이 포포즈를 선택하기를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장례 치르는 동안 직원 분들이 친절하셔서 불안했던 마음도 가라앉았고 특히 김동찬 점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말 한마디, 루피를 소중히 대해주시는 모습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힘들어하셨던 어머니도 마지막 가는 막둥이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하시며 점장님께 감사 인사를 전해드리라고 하셨고 저 또한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3-11-16 최*연
• 김동찬 점장 김동찬 점장님 덕분에 우리 만덕이 깨끗하고 이쁘게 갈수 있었습니다.점장님과 직원분들의 세심한 손길과 따듯한 위로의 말 덕분에 위로가 되었고 깨끗한 환경에서 우리 만덕이 보낼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너무 힘든 시간의 연속이지만 만덕이와의 마지막을 경건하게 보낼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포포즈 직원분들께 항상 좋은 일만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우리 만덕이 예쁘게 갈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11-15 송*주
• 조수인 지도사 덕분에 흰둥이와의 마지막 순간을 제대로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염하실때 정성스럽고 차분한 손길로 흰둥이를 대해주시는 모습에 저도 그때만큼은 마음을 평안히하고 아이를 제대로 지켜봐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화장터에 들어갈땐 제정신이 아니라 울고만 있었는데 앞에서 차분이 경건하게 인사해주시는 모습도 너무 감동이였어요..지도사님 덕분에 흰둥이도 편히 갔을것 같습니다. 저 또한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앞으로를 살아갈 수 있을것같아요..흰둥이의 마지막을 잘 보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3-11-14 김*경
• 김진호 부점장 꼬맹이가 무지개 언덕을 잘 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진호 장례지도사님의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 덕분에 장례를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꼬맹이도 장례지도사님의 따뜻한 손길 덕에 무지개 다리 건너는 시간이 무섭거나 쓸쓸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경황이 없어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돌아왔는데 댓글로나마 감사한 마음 전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장례식장에서 같이 지내고있는 치즈냥과 흰검냥이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2023-11-12 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