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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즈를 함께한
보호자님들의 목소리

대한민국 최다 반려동물 장례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장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한민국 최다 반려동물 장례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장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경기 광주점

스톤을 유골로 복원 요청했는데 작은 조각 하나까지 핀셋으로 다 찾아 주셔서 200% 복원해 주셨어요. 힘든 내색 없이 땀까지 흘려가며 소중하게 복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1-27|김*형

review01

경기 김포점

갑자기 아이가 아침에 별이 되어 걱정했는데 빠른 예약도 당일 바로 되었고 절차도 잘 설명해주셨어요. 정신없고 걱정했지만 이쁘게 아이 잘 보내고 갑니다.

2025-11-07|분*빈

review01

경기 화성 1호점

저희 아가가 꽃을 참 좋아했는데 꽃을 예쁘게 신경 써주시고 마지막 가는 길을 같이 애도해 주셨어요. 요구사항도 최대한 다 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024-08-23|이*은

review01

경기 양주점

예약제인지 모르고 방문했는데, 상담하는 내내 단순한 동물 장례가 아닌 웬만한  사람 장례보다 더 섬세하고 자세히 안내 주셔서 안심이 되고 감사했습니다.

2024-11-21|이*남

review01

세종점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소중한 아이에게 아쉬울 것 없이 만족스러웠던 장례였어요. 특히 봉안당이 아늑하고 아이가 편하게 쉴 수 있을 것 같아 만족스러웠어요.

2025-01-05|ejj****

review01

김해점

전화주셔서 과정 설명도 해주시고 필요한 간식, 장난감, 사진도 미리 준비해오라고 해주셔서, 장례하는 동안 외롭지 않고 잘 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25-08-12|썬애*

review01
  • 지점 내용 작성자
  • 경기 김포점

    저희 모두 경황이 없었는데 하나하나 친절히 알려주시고 우리 강아지 장례 잘 치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손길로 마지막까지 배웅해주셔서 우리 아이가 이제 편히 하늘에서 쉴 거예요
    2025-11-27| 김*원
  • 경기 김포점

    우리코지 마지막 가는길. 친절한 원강식지도사님이 도와주셨어요. 손짓 하나하나 너무 소중히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코지가 편히 갈 수 있었어요. 코지야 미안해 고마워 너무사랑해사랑해
    2025-11-27| 김*연
  • 경기 김포점

    우리 강아지 마지막 가는길 끝까지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에 안심했습니다 덕분에 우리 코지 길 안잃어버리고 좋은 곳 갈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25-11-27| 김*정
  • 경기 김포점

    2017년 12월 23일, 너가 우리 곁으로 온 순간 한 번도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어 태어난 지 두 달밖에 안 돼서 한 손으로 안으면 숨이라도 막힐까 걱정되던, 세상에서 가장 작고 여렸던 너가 이제는 어느새 8살이 되었네. 예전엔 산책만 나가면 무조건 앞에서 씩씩하게 뛰어가던 너였는데, 어느샌가 내 뒤에서 천천히 따라오고, 장난감을 물고 놀다가도 갑자기 기침이 올라와 힘들어하는 너를 보면서 서서히 준비해야겠구나 생각은 했어 그 순간이 이렇게나 빨리 올 줄 몰랐던 거 같아 언니한테 와줘서 고마워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항상 언니한테 애교 부려주고 웃게 해줘서 고마워 사랑을 알려줘서 고마워 아픈 거 몰라줘서 미안해 말로만 예쁘다고 해줘서 미안해 혼자 외롭게 둬서 미안해 더 신경써주지 못 해서 미안해 언제나 아가는 언니의 세상이자 전부야 아가와 함께한 모든 순간을 잊지 않을게 지금까지, 여전히, 앞으로도 사랑해 2025년 11월 26일 오후 3시 32분 기억할게 발에 언니들 머리카락 끼워서 보라색 실 묶어놨으니 또 만나자. 내 영원한 아가
    2025-11-27| 유*연
  • 경기 김포점

    이제는 아프지말고 편히 지내자 사랑해
    2025-11-26| 이*경
  • 경기 김포점

    콩이야 우리 다시 만나자~~사랑해❤️
    2025-11-26| 나*정
  • 세종점

    우리 아이의 마지막 길을 정성스럽게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따뜻한 배려 덕분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2025-11-26| 이*소
  • 경기 김포점

    아이 잘보내주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1-26| 박*미
  • 경기 김포점

    친절한 설명과 차분한 진행으로 안심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1-26| 김*한
  • 경기 김포점

    너무 사랑하는 봄이야 너무 보고싶어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 시간을 돌리고 싶어 우리 꼭 다시 만나 처음 만났을때 건강하고 활기넘쳤던 모습으로 잘 지내며 기다려줘 우리집에 와줘서 고맙고 너무 행복했어 사랑해
    2025-11-26| 이*라

후기

나의 동반자를 떠나 보내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인터넷 검색 후 방문했는데 시설도 깨끗하고 꼼꼼하게 처리해 주셔서 마음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2.29|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