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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호 부점장 첫아이를 마음에 준비없이 보내게 되서 정신도 없었고 힘들었는데 너무 정성스럽게 마무리 해주셔서 가는길 남부럽지 않게 보낸것 같아 한결 마음이 편해졌어요 남편이 먼저 키우던 아이였고 너무 슬퍼하고 힘들어했는데 직원분들과 선생님 덕분에 마음에 위안을 얻은것 같고 이렇게 신경써서 보낼수 있어서 좋다고 말하더라구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06-11 김*정
• 서경선 장례지도사 우리 꾹꾹이에 가는길 처음 맞이 해주실때 부터 끝까지 배웅 해주시는 마음이 그대로 전달이 되었던지라 아마 오래 오래 기억이 남을것 같습니다 그때 그마음이 전해져서 제가 우리 꾹꾹이 꽃길만 걷겠네 했지요 보호자에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시면서 차근차근 배웅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아이들을 보낼때 마다 내심 힘이 드실텐데 건강 잘 챙기실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그 시간도 우리 꾹꾹이 예쁘게 보내준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2024-06-11 이*진
• 이준선 장례지도사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고 우리 토르 잘 갈수 있게 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손편지 까지 적어 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2024-06-10 신*정
• 이준선 장례지도사 두번 째 만남 이였고 마음이 느껴지는 분이였고 이분도 아이들 보낼때마다 많이 힘드시겟 구나 아이 보낼때 오시는 분들 이분 만나고 가심 맘이 좀 많이 위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분이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24-06-10 김*현
• 조수인 장례지도사 우리 후추 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6-10 강*연
• 김진호 부점장 너무 경건하신모습으로우리아이를보내주셔서정말감사합니다 2024-06-09 한*연
• 이준선 장례지도사 강아지 딸 보낼 때 너무 잘해주셨는데 이번에 고양이 조카도 잘 보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2024-06-09 이*응
• 김동찬 점장 꼼꼼하게 잘 살펴봐주시고, 따뜻한 말씀 주셔서 마음 편하게 아이를 보내고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08 김*주
• 이준선 장례지도사 안녕하세요~ 이준선 장례지도사님 갑자기 코코를 보내게되서 너무나 마음이 힘들었는데 지도사님 덕분에 코코를 잘 보내주었습니다 지도사님이 해주신 말씀이 계속 기억에 남습니다 보호자님한테는 10년이 짧지만 코코는 평생이었다ᆢ 추모하는 시간 내내 감동적이었습니다 지도사님도 강아지를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시는 분 같아요 너무나 감사드리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6월 코코와 이별하는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4-06-08 마*재
• 서경선 장례지도사 주말 저녁 늦은 시간이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친절하신 지도사님 덕분에 걱정 덜고 띵똥이 편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경황없이 보내서 많이 엉켜 잇던 털도 하나하나 세심히 풀어주시고 아이를 대하는 하나하나 손길에 진심이 느껴져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시는 일에 정말 존경심이 느껴졌고 좋은 마음으로 집에 돌아갈 수 있어서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24-06-07 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