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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선 지도사 아톰이 보내는데 데리러 와주시고 아이 보내는게 처음이라 많이 복잡하고 어려울 것 같았는데 어렵지 않고 부담 되지 않게 잘 도와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챙겨 주시고 장례지도사님 말투도 너무 편안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말 가족 보내듯 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았어요.. 손편지도 감사합니다 2024-08-14 김*민
• 이준선 지도사 친절하고 예의 바르시고 반려묘 가족을 위로하는 손편지까지 너무 배려 해주셔서 감사말씀 드립니다 오래전 무지개언덕에서 사랑하는 루루를 보내고 다시방문한 포포즈 명칭은 바뀌었지만 깔끔한 시설과 친절함은 더 향상된듯 합니다 우리 오도리 좋은곳으로 갔을꺼에요 이준선 장례지도사님 최고~ 다시한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2024-08-13 윤*중
• 김진호 부점장 오늘 새벽 갑자기 무지개다리를 건넌 아이를 데리고 급히 예약하고 낮에 방문했습니다.. 참담한 마음에 눈물만 계속 흘렸고 아이는 이미 사후경직이 시작되어 뒷다리가 뒤틀려 있었어요.. 그런데 김진호 장례지도사님이 직접 아이 데리러 마중나오시고 아이 염습하면서 다리도 풀어주셔서 아이와 인사할땐 그저 잠자는 것처럼도 보였습니다. 어린 나이의 아이의 죽음에 같이 아파해주시고 위로말씀 계속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작은 아이다 보니 화장할때 신경써서 케어해주신 점도 부가상품판매 촉진을 위한 거듭권유가 없는 점도 단순한 장례터가 아닌 마음으로 같이 보내주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어 감사했습니다. 저희의 머리카락과 함께 빨간 인연의 실을 묶는 것은 정말 새로웠고 덕분에 아이와 다시만날 약속을 제대로 한 것 같아 마음이 조금은 놓였어요.. 꼼꼼하게 잘 케어해주셔서 감사하고.. 진심을 담은 위로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이 사진까지 챙겨주실 줄은 몰랐어서 또 울음이 터졌네요 복받으실거에요.. 아이들 이렇게 예쁘게 잘 보내주셔서요 유난히도 더운 것 같은 올 여름 오랜시간 불 앞에서 아이 신경써주시느라 너무고생많으셨습니다. 몸건강하세요 2024-08-11 김*롱
• 김동찬 점장 저는 어제 제 첫번째 반려동물이자, 동생이었던 마루를 떠나보냈습니다. 제 동생 마루 잘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덕분에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2024-08-09 심*현
• 이준선 지도사 정성을다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설기좋은곳으로 마지막까지 잘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8-02 조*상
• 이준선 지도사 정성을 다해 장례 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2024-08-02 권*연
• 이준선 지도사 우리 똘비 사랑스럽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많은 일을 접하실텐데 부디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2024-08-01 정*규
• 이준선 지도사 여느 평범한 하루였다고 생각했는데 또치가 예고도 없이 가버려, 당혹스러웠습니다. 슬퍼할 겨를도 없이 급하게 몸을 닦아준 후에 황망하게 얘를 보면서.. 어떻게 보내야할지 막막한 심정이었습니다. 급하게 찾아보고 밤 늦게 연락을 드렸음에도 빠르고 친절하게 답장 해주셨습니다. 자택은 대전이지만 자차가 없어, 염치불구하고 이동 서비스 신청했는데 새벽같이 준비하고 오신 이준선 장례지도사님 오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이는 등교, 남편은 해외출장이어서 이 과정을 저 혼자 묵묵히 받아들이면서 제가 혹여나 심적으로 어려움을 겪지않는지 계속 이야기해주시고, 소동물임에도 죽음에는 다 슬픔의 깊이가 있다고 공감해주셨습니다. 끝까지 케어해주시고 위로의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치가 마지막까지 따뜻하고 섬세한 손길 느꼈다고 생각하면서 좋은 데서 잘 지내길 바라봅니다. 2024-08-01 박*영
• 조수인 지도사 콩순이 마지막 가는 길 잘 닦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4-07-30 한*온
• 김진호 부점장 마지막 가는 우리 건이를 정성껏 자상하게 조심조심 잘 보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7-30 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