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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사 명 내용 작성일 작성자
• 조수인 장례지도사 감사합니다. 우리 레온이 가는길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소중하게 레온이를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레온이 고양이별에서 우리 가족 지켜보고 있을 것 같아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6-03 서*희
• 김동찬 점장 갑작스럽게 몇 시간 만에 하나뿐인 강아지를 보내주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집에서 데리고 있고 이튿날 포포즈를 방문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친절하게 진행해 주셔서.. 저도, 함께 한 식구들도 무거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실감이 안 나고 어떻게 치렀는지 모르겠지만.. 마지막까지 배웅해 주시는 모습에서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김동찬 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2024-06-03 정*은
• 조수인 장례지도사 어제 18년이란 시간을 함께한 가족을 보내고 왔습니다. 진행되는 내내 떠나보내는 우리보리가 편안히 갈수있도록 반려견 서비스라는 것이 무색할정도로 너무 존중해주시고 따뜻하게 해주시는게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떠나는 길까지 배웅나와주시는걸보고 온식구가 정말 감동했습니다. 보리가 가는 마지막 길에 조수인지도사님이 함께해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03 박*혜
• 조수인 장례지도사 반련견의 진행절차를 잘 몰라 경황도없고 불안한 마음으로 포포즈 찾아갔는데 차분하게 맞이해주고 자세한 장례절차와 솜이를 소중하게 다뤄주셔서 슬퍼 우시는 어머님이 진정하실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가족같이 대해주셔서 편한마음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조수인 지도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05-31 오*규
• 조수인 장례지도사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정성스럽게 장례를 치뤄주신 덕분에 잘 보내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4-05-31 김*후
• 김동찬 점장 오늘 오전에 나의 소중한 봄이를 마지막으로 떠나 보내고 왔습니다. 너무 힘들었는데 따뜻하고 배려심있는 지도사님 덕분에 우리 봄이 행복하게 간거같아요.정말 감사합니다❤️ 2024-05-30 유*인
• 이준선 장례지도사 갑작스럽게 떠나보내게돼서 혼자 장례식장에 방문했습니다. 픽업해주신분도 감사드리고 도착부터 마지막까지 친절하시고 정성을다해 아이를 대해주시고 제 마음도 신경써주셨어요 .. 너무 감사했습니다. 2024-05-29 이*연
• 박재완 장례지도사 오늘 8년을 함께 지낸 동생과 갑작스럽게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최대한 좋은 곳에서 보내주고 싶은 마음에 여러 곳을 검색해서 찾아보고 고민을 하다가 포포즈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포포즈 세종점을 방문하기 전 했던 고민들은 필요가 없었다고 느끼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도 이별을 하는 것도 처음이라 많이 슬프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지만 박재완 장례지도사님을 뵙고 하나하나 천천히 알려주셔서 동생과 어떠한 과정을 통해 이별을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소동물인 제 동생에게 이렇게 대해주시는 분이 있고 이런 감사한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행복한 순간이 영원하길 바랐던 저에게 갑작스러운 이별은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렇듯 누구에게나 이별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는데 어려운 일을 잘 해주시고 도와주신 박재완 장례지도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전하게 동생과 이별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5-27 서*철
• 박재완 장례지도사 안녕하세요. 저는 첫 반려동물이자 저의 행복이였던 뺑글이라는 작고 소중한 친구를 오늘 보냈어요. 차에 내려서 처음 박재완 장례지도사님을 뵙고 같이 걸어가는내내 울어가지고 정신이 없었는데 그와중 가장 기억나는게 안내를 해주시는데 따듯함 , 섬세함 , 진실함이 정말 묻어나오셔서 박재완 장례지도사님이 저희 뺑글이를 잘 보내주실 수 있으시겠다 생각이 들면서 현실이 확 느껴지더니 엉엉 울었네요 장례를 치르는 내내 정말 잘해주시고 하나 하나 섬세하게 해주셔서 감동을 너무 받았습니다. 박재완 장례지도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소중한 제 친구는 하늘에서 잘 쉬고 있을거 같아요 장례지도사님 덕분에 저도 편히 보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4-05-27 서*철
• 이준선 장례지도사 오늘 첫 반려견이자 가족인 몽실이의 장례를 치뤄주고 왔습니다. 처음 겪는 반려견의 마지막이었기에 잘 보내주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고민과 걱정이 많았는데요. 이준선 장례지도사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해주시고 많은 배려를 해주셔서 장례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몽실이의 장례를 도와주신 이준선 장례지도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4-05-26 진*세